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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분표시, 제조일자 표기 등은 반드시 영문으로 해야 하나요?

반드시 영문으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, 국가 및 제품 종류에 따라 요구사항이 달라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.
일본: 한국어 라벨도 대부분 허용되지만, 통관 담당자가 이해할 수 없는 경우 추가 서류 요청 또는 통관 지연 가능성 있습니다. 특히 성분표시는 영문/일문으로 제공하면 더 원활한 통관이 가능합니다.
미국/유럽: 화장품·건강식품 등은 기본적으로 영문 표기가 요구됩니다. 일부 국가에서는 라벨링 규정 위반 시 통관 거부 가능성이 있습니다.
중국: 중국어 라벨 요구 + CFDA 사전 등록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